산 행 지 : 밀양 백운산, 호박소 계곡
일 시 : 2010년 3월 6일 토요일
날 씨 : 안개비와 가량비, 산 정상에는 눈도 뿌리고 추웠음
코 스 : 호박소 주차장 --> 백연식당 우측 대나무 --> 도로 --> 산길로 접어듬 --> 로프, 철계단 --> 백운산 정상 --> 790이정표에서
제일농장쪽으로 --> 움막(묘향암) --> 구룡소 폭포 --> 너덜지대 --> 단석원 --> 호박소 --> 주차장(원점회귀)
누 구 량 : 순재랑 개별 산행
▲ 백운산의 우유빛깔 대슬랩을 배경으로...
▲ 산행들머리겸 날머리인 백운산 백연사
▲ 백연식당 옆의 대나무 --- 대나무를 배경으로 누구나 한번쯤 찍어 보는 구도 !!
▲ 독수리 바위의 위용~
▲ 바위와 외로운 소나무
▲ 가지산 터널(밀양과 언양을 연결) --- 국내에서 제일 긴 터널인 죽령터널(4.6 km) 다음으로 긴 터널(4.58 km)
▲ 하얀 속살을 드러내는 백운산의 대슬랩
▲ 삼양교와 호박소 수련원?
▲ 소나무 아래로 뿌옇게 보이는 밀양시 산내면 마을
▲ 직벽 낭떨어지 코스
▲ 대슬랩의 철계단 구간...
▲ 중국 황산의 느낌 ....
▲ 철계단과 안개낀 암릉
▲ 명품 소나무를 배경으로...
▲ 소나무 사이로 본 대슬랩
▲ 하나~둘~셋~
▲ 바위를 뚫고 자란 명품 소나무
▲ DSLR 카메라 만이 할 수 있는 아웃포커싱 --- 피사체는 살리고 배경은 날리고...
▲ 고도를 달리한 각도에서 본 백운산 대슬랩
▲ 오늘은 순재 덕분에 개인사진 많이 찍었음 --ㅎㅎㅎ
▲ 백운산 정상 (885m)
▲ 안개에 살짝 가려진 백운산 암릉
▲ 백운산 정상을 뒤로 하고 하산길...
▲ 점심을 해결하고 커피 한잔을 위해 커피물을 올려놓고...
▲ 바위틈에서 자라는 진달래(곧 꽃망울을 터뜨리며 꽃을 피우겠죠? ) --- 우린 여기서 질긴 생명력을 느끼게 된다
▲ 누가 이런 곳에 움막을 ---- 묘향암 (움막안에는 부처가 모셔져 있음)
▲ 비수기의 빛바랜 휴게소 입구 모습 ---여기서부터 호박소 계곡의 아름다움을 감상합시다
▲ 작년에 떨어진 낙엽을 쓸어내리며 힘차게 흐르는 계곡물
▲ 백운산의 하나의 절경인 구룡소 폭포를 배경으로 (안전바가 설치 되어 있음)
▲ 며칠전에 내린비로 인해 폭포의 이름값을 하고 있음
▲ 와~ 나도 한 컷
▲ 아름다운 폭포를 좀 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놓았음
▲ 구룡소 폭포 상류
▲ 밑에서 올려다 본 구룡소 폭포
▲ 여기부턴 호박소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겠습니다.
▲ 백운산의 또하나의 절경인 호박소....
▲ 다른 각도에서 본 호박소 --- 이 사진(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비에 젖은 바위밑을 내려가다 꽈당 넘어져 하루종일 찍은 사진 버릴뻔 했음 ㅎㅎㅎ
▲ 오천평(휴양림)으로 가는 빨간 현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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