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 이야기/-2025년

2025년 11년차 이글팜 이야기 [2025.09.27,(土)]

이글곤 2025. 9. 28. 10:29

이번 주 한 일 : 1) 마늘밭 3개 이랑 만들기 완료

                        2) 배추 1차 추비 하기

 

다음 주 할 일 : 1) 마늘 종구 파종하기

                        2) 무 1차 솎아내기

                        2) 이글팜 나무 약치고 전지 하기( 시간이 안되면 담주로 연기)

 

 

▲ 오늘 마늘밭 만들기 위해 구입한 퇴비 5포 

 

 

▲ 4일 만에 다시 올라온 이글팜 .. 오늘은 마늘밭 만들기에 전념을 해야 함. 먼저 땅속에 박힌 고추뿌리부터 캐 내고~

 

 

▲ 괭이로 밭에서 파 낸 고추뿌리들 

 

 

▲ 밭의 영양분을 배분해서 놓기

 

 

▲ 도저히 가을이 올 것 같지 않은 폭염이 계속되더니... 이제 기운이 많이 꺾인 듯 ~~ 일하기 좋은 날씨임

 

 

▲ 폭염에 모기의 활동마저 줄어들게 만들었는데... 요즘 모기가 활동을 시작했네요~ 그치만 며칠만 지나면 저 놈들도...

  

 

▲ 퇴비 뿌리고, 미니관리기로 경운 하기

 

 

▲ 오늘 주 할 일은 마늘밭 3개 이랑 완료하기( 최종 비닐 멀칭까지...)

 

 

▲ 마늘밭 옆에 심어진 황금반송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엄청 덩치를 키웠군요~ 오늘 마늘밭 비닐멀칭을 하면

    나무 전지를 위한 사다리를 놓을 자리가 없어지니.. 지금 바로 몸단장부터 완료함

 

 

▲ 전지가위를 잡은 김에 우선 눈에 띄는.. 이놈 매실나무도 싹둑~~

 

 

▲ 기온은 내려갔지만 아직 한낮의 따가운 햇볕이.. 어린 배춧잎을 축 처지게 만들고 있네요  -- 오늘 배추 1차 추비

    (NK비료)를 함.  (* 비료 재고를 확인 못 했더니.. 오늘 추비해야 할 양이 부족하여 다음 주 나머지 추비 예정)

 

 

▲ 경운이 끝난 밭 --- 다음은 래기(쇠스랑)로 밭 성형하기

 

 

▲ 마늘밭은 될 수 있는 한 옆으로 많이 넓히고 평평하게 성형을 해야 함.

 

 

▲ 아직 한낮 더위는.. 한창인 때의 폭염을 연상케 하여, 그냥.. 수돗가 그늘에서 사용한 농기구를 씻고 정리함

 

 

▲ 귀가 시간 얼마 안 남기고 밭 성형이 완료됨~ (* 땅에 줄을 쳐서 밭의 각을 잡은 건 아닌데... 제법 줄이 맞군요~)

 

 

▲ 성형이 완료된 밭에 물을 충분히 뿌리고~

 

 

▲ 밭에 물을 줄 때는 흙속으로 스며 들 정도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뿌려야 함

 

 

▲ 오늘... 저곳에 마늘싹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마늘밭 만들기 ~~~ 끝~~~~

 

 

▲ 방금 끝난 마늘밭과 함께 넓게 펼쳐진 이글팜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청량하게 만드는군요~

 

 

▲ 이글팜 입구에 핀 꽃무릇 (일명 상사화)

 

 

▲ 벚나무 잎이 단풍이 되어 떨어지는 이글팜에...  가을색이 짙어지고 있음

 

 

▲ 2주 전에 씨파종한 알타리무 새싹이 잘 올라오고 있는 걸 확인하고.. 오늘 임무를 마친 병사처럼 씩씩하게 퇴전(退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