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한 일 ; 1) 고추밭 갈무리하기
2) 뒷집 경계목 전지하기
3) 나무 약 치기
다음 주 할 일 : 1) 마늘밭 만들기 완료하기
2) 배추 1차 추비 하기
3) 나무 약 치기

▲ 올 봄.. 최저기온 10℃ 이하로 계속되는 중에.. 고추모종을 심지 못하다가 겨우 4월 30일 모종 심기 한 고추는
여름 폭염으로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오늘 퇴출 됨.

▲ 고추모종(AI갈탄) 70개를 28,000원에 구입하고, 퇴비 6포(24,000원), 토양살충제, 복합비료, 살충제 2회, 추비 3회
지주대설치, 고추끈 3단 묶기... 이번 고추농사는 '밥 팔아 똥사먹는 꼴'이 됨~~

▲ 고추농사는 손이 많이 가는(공수가 많은) 작물이라... 갈무리할 때도 시간이 많이 소요됨

▲ 남아있는 y자 고추지주대는 마치 고추의 공동묘지를 연상케 하네요~

▲ 비닐멀칭과 골에 깐 부직포만 남기고 지상 설치물 제거를 완료한 상태(여기까지 오전 내내 작업함)

▲ 25년 9월 말의 이글팜 밭의 모습

▲ 소나무 중에서 유독 한놈만 튀어나와.. 제거를 하려고 하니.. 나무 밑에서 고지가위로 도저히 할 수 없어...
직접 올라가서 잘라냄

▲ 사다리로 올라가서 전동톱으로 싹둑 잘라냄~

▲ 시원하게 잘 자라준 키다리 소나무와 오늘 갈무리한 고추밭

▲ 지난주에 나무에 약을 치는 도중에 소나기로 인해 중단한 작업을 급한 대로 오늘 다시 함
(* 가까운 시일 내에 고압펌프를 이용하여 이글팜 전체 나무에 약치기를 실시 예정)

▲ 자동 전지톱~

▲ 자동전지톱을 이용하여 뒷집경계목 전지하기 완료함

▲ 나무 전지하고 잘려 나온 잔가지를 한 곳에 모으고~

▲ 경계 울타리목 전지작업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실력이 늘었다는 걸 느낌 (거의 '가위손' 수준임~~^^)




▲ 작은 연못에 물 보충하기 위해 통으로 연결하기( * 수돗가 근처에 통을 설치해서 버리는 물을 이곳 통에 버려서
작은 연못으로 보냄)

▲ 9월 3일 1차 모종 심기 심기, 9월 11일 폭염에 고사한 배추모종 2차 심기(땜빵) 후 잘 자라고 있는 김장배추

▲ 석양의 배추

▲ 1차 모종 심기에서 활착이 되어 잘 자라고 있는 배추

▲ 올 25년 11년차 이글팜 이야기는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 양파 모종심고, 11월 말 김장배추 수확으로 올 농사는
끝날 예정)

▲ 2차 모종 심기(땜빵)에서 고사 직전에 있는 모종을 뽑지 않고 그 옆에 심었더니.. 1차 모종이 죽지 않고 한 구멍 2개
배추가 자라고 있었음

▲ 한 구멍에 2개 모종이 자라고 있는 배추를 뽑아서 무밭 ( 무 싹이 나지 않은 4개 구멍)으로 옮겨심기함.

▲ 무밭에 옮겨 심기한 배추 모종

▲ 귀가 시간쯤에 오늘 갈무리한 고추밭의 비닐과 부직포를 걷어냄 -- 담주에 퇴비 넣고 마늘밭을 만들 예정

▲ 담주쯤 마늘밭을 만들기를 완료하고.. 10월 초쯤 마늘종구 심기예정

▲ 아사이베리 열매

▲ 대추 (* 카메라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네요 -- A/S보내야 하나~)

▲ 석류

▲ 무화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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