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방

호주 브리즈번 여행 (2022.12.24 ~ 2023.01.17) - 6편(마지막 편)

이글곤 2023. 1. 21. 13:23

코스 -    12일 :  해밀턴 소재 아파트 인스펙션 하기( 이글팜 레이스코스 사인 봄)

              13일 :  집 주변 공원(쓰리 파독스 파크, Three Paddocks Park) 한바퀴 돌기 (2시간 소요)

              14일 :  캡틴 버크 공원(Captain Burke Park - 스토리 브릿지 남쪽 아래에 있음)

              15일 : 보타닉 시티 가든

              16일 : 오미스턴 레이비 에스플래나드 공원(Raby Esplanade Park)

              17일 : 페론스 브루잉 수제맥주 양조장 ( Felons Brewing Co - 스토리 브릿지 북쪽 아래에 위치함)

                         - ->  웰링포인트의 킹아일랜드 모세 길 열림

              24일 : 귀국

 

▲ 써니뱅크의 타임스궤어 앞 주차장 - 한국 식재료 파는 '하나로마트'가 있음

 

▲ 써니뱅크 맥도날드 -- 차량 도로 연수 시작 했던 곳 (2시간에 10만원 정도 지불함 -- 차량이 우측운전대이고 회전

      교차로가 많고 신호도 약간 달라서 첨엔 좀 헷갈림 )

 

▲ 해밀턴에 있는 아파트 인스팩션 하기 위해 갔던 곳인데, 이곳에서 '이글팜' 경마장을 봤음 -- 실제 지역명이 '이글팜'인 곳이 있음

 

▲ 인스팩션 하고 나오면서 인도에 예쁘게 핀 꽃(우리나라 상사화 처럼 생겼는데.. 수술이 다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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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공원 한 바퀴 돌아봄(쓰리 파독스 파크)

 

▲ 냇가도 건너고..

 

▲ 바닷물이 빠져 있음

 

▲ 휼륭한 조깅 코스~~

 

▲ 강아지 배변봉투 뽑는 곳 -- 비었으면 시티로 연락해 주세요~

 

▲ 이 나라는 강아지 천국임

 

▲ 오는 아침에 택배온... 준우 자동차 조립이 끝나자 마자 올라타는 준우 ~

 

▲ 실제 도로 주행 시험

 

▲ 잘 나가네~~  핸들을 왼쪽으로 돌리고 ~~

 

▲ 준우가 엄마를 뒤에 태워서 달리네~~~ ㅎ

 

▲ 자 ~~ 뒷에 조심하세요~~ 빠꾸합니다~~

 

▲ 와 ~! 쥑이네~~ 엄마, 아빠 ~~ 짱(최고)~!!

 

▲ 캡틴 버크 공원(Captain Burke Park - 스토리 브릿지 남쪽 아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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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가 좋아하는 '그네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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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 키 컸으면...

 

▲ Customs House -- 우아한 강변 레스토랑 (퀸 스트리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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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닉 시티 가든 ( 일종의 야외 식물원 ) --- * 꽃 사진에 이름을 달았는데.. 틀리면 댓글주시고.. 아는 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ㅎㅎ

 

▲ 자~ 어느쪽으로 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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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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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국 닮았는데.. '익소라'라고 함

 

▲ 다른 나무에 기생해서 자라는 나무 같애 ( * 한국의 겨우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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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나꽃

 

▲ 시내.. 거리에도 보이는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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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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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메리아꽃 - 하와이를 상징하는 꽃

 

▲ Baobab(바오밥) 나무(물병나무, Bottle Tree) - 물병처럼 생겨 물병나무라고 함

 

▲ 전세계적으로 바오밥나무는 8종이 있는데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가 여섯종류, 아프리카 대륙에 1종류, 그리고

    호주에 한 종류가 있다고 함

 

▲ 극낙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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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스턴 레이비 에스플래나드 공원(Raby Esplanad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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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론스 브루잉 수제맥주 양조장 ( Felons Brewing Co - 스토리 브릿지 북쪽 아래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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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앉으면 ..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 바로 주문하고 계산도 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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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에 기상하여 브리즈번 국내선 터미널로 감 -->  수속 밟고 시드니향 비행기 5시에 탑승

   ---> 1시간 20분 비행 해서 시드니 국내선 터미널 도착함. 그리고  항공사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 중....

 

▲ 9시 30분 서울향 비행기 출발인데... 보딩패스 시간이 넘어도 GATE가 열리지 않고 벌써 답승을 위해 줄은 다른 GATE앞 까지 길게 널어져 있음.(* 그리고 잠시 한국말로 멘트가 있음 -- 기내가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1시간 30분이 흘렀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이때 내가 영어를 능숙하게 한다면 .. 가서 호통을 치고 어필을 했을텐데.. 그곳에선 거의 baby..ㅠ.ㅠ)

말도 못하고 속으로 욕만... 그리고 ... 문이 열리고 차례대로 탑승하여 자리에 앉았는데... 이젠 비행기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야~~XX야 (욕이 나온다) (* 그리고 짧은 멘트가 ... 한 사람이 타지 않아 기다린다고 한다)

------ 그리고 겨우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오니 예약 해 놓았던 부산 가는 고속버스(90,000원 날렸음)는 이미 떠났고 .. 부리나케 KTX 예약하고 서울오는 공항철도에 지친몸을 싣고 서울역에 도착함.

밤 10시30분 마지막 열차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하니 벌써 하루가 넘어 시계는 새벽 1시 5분을 가리키고 있다.

택시를 타고 집에 와서 씻고 잠자리에 드니... 딱 24시간이 지난 새벽 3시쯤~~~  ... 그리고 다음날 하루종일 몸살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