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방

호주 브리즈번 여행 (2022.12.24 ~ 2023.01.17) - 5편

이글곤 2023. 1. 21. 10:12

코스 -   9 일 : 레드 클리프 제티(Redcliffe Jetty)

            10일 : Sirromet Cellar Door(와인농장)

            11일 : 아폴로 로드 페리 터미널 -  (시티켓 : 강 따라 다니는 교통수단인 페리) - 더 웨스트엔드 마켓츠(토요 시장)

 

▲ 레드 클리프 가는 길 --, 도로끝, 차선 없어짐 ~~ , 호주에는 신호등 옆에 따로 화살표 신호가 있음 (화살표가 붉은색이면 오른쪽으로 갈 수 없고, 만약 화살표 신호가 꺼지는 신호기가 있으면... 비보호 우회전이 가능 함)

 

▲ 오늘은 자외선도 강하지 않고 .. 적당한 날씨라 '레드 클리프' 구경감

 

▲ 현재 시간 3: 08 PM, 레드 클리프 제티

 

▲ 가게 건물들이 .. 어릴때 봤던 서부영화에서 나오던 모습 같음

 

▲ 실제로 상당히 오래된 건물임 -- 안에는 리모델링이 되어져 있음.

 

▲ 이곳 레드클리프에는 선데이 마켓 08: 00 ~ 14: 00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 약간 붉은 색을 띠고 있는 모래사장

 

▲ 레드 클리프 제티(jetty : 잔교, 돌핀, 돌출부) -- 다이빙하는 젊은 친구도 보이고 ...

 

▲ 더 놀려고 .. 안 간다고 발버둥을 침~

 

▲ 끝내.. 엄마가 안고, 붙잡혀 감~ㅎ

 

 

▲ 동네에서 만들어 놓은 기념석(작은 배모양 같은데..)

 

▲ 캉거루 출몰 지역

 

▲ M1(Motor way 1) 고속도로 다리(게이트웨이 브릿지)

 

▲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죤) -- 40km, 지금은 방학 중이라 지키지 않아도 되고, 등하교 시간등 시간이 정해져 있음

 

▲ 코알라 출몰지역 --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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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투어

 

▲ 마운트 코튼에 있는 Sirromet Wines (시로멧 와인)

 

▲ 투어 및 시음이 가능하며 이벤트가 열리는 가족 운영 와이너리

 

▲ 셀러도어 카페

 

▲ 제조 공장

 

 

▲ 무슨 작품인 듯..

 

▲ 개가 와인병 속을 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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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넓음 -- 결혼식 피로연도 자주 열린다고 함

 

▲ 준우 ... 신낫네~~

 

▲ mosqu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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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시티켓을 타고 브리즈번 시티 구경 (* 아폴로 로드 페리 터미널에서 승선 함)

 

▲ 브리즈번 강을 오가는 고속페리' 시티켓'은 시민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의 휼륭한 발 노릇을 하고 있다.

 

▲ 관광을 위한 전용 유람선이 아니고 브리즈번 시민을 위한 수상 교통 수단이다. 그래서 비용이 저렴함

 

▲ 아침, 저녁 출퇴근시간에는 교통체증도 없고 요금도 저렴해서 아주 좋다고 함

 

ㅁ 시티켓 페리는 강건너 지역을 오가며 운행을 하기에 다리를 건너지 않아도 건너편 지역으로 갈 수 있다

 

▲ 아폴로 로드 터미널 (승선) --> 웨스트 엔드 터미널(하선)

 

▲ 브리즈번의 유명한 철교인 '스토리 브릿지'

 

▲ 캉가루 포인트 클리프스 공원 - 암벽 등반과 스카이라인 전망이 특징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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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T 가든 포인트 페리터미널

 

▲ 사뱅(사우스 뱅크)의 대관람차가 보임

 

▲ 브리즈번의 사인도 보이고... 뒷에 건물은 퀸즐랜드 퍼포밍 아츠 센타( 유명 연극과 음악, 발레와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인상적인 공연장이다)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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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켓 페리의 외형

 

▲ 웨스트엔드 터미널이 있는 올레이공원

 

▲ 공원 마다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철판 조리대'가 갖추어져 있다 -- 무료로 아무나 사용할 수 있음

 

▲ 웨스트엔드의 감짝 토요시장이 열리고...

 

▲ 동남아 쪽 아마추어 가수가 부르는 노래도 들리고...

 

▲ 터키(튀르키예)식 음식을 팔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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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은 너무 복잡하여 아이스 라떼 하나 사먹고 바로 나옴

 

 

▲ 토요시장 주차장(현금만 받음)  - 알립니다. 11월 5일부터 주차료 5달러 인상합니다.

 

▲ 강변 자전거 전용도로  -- 데이비스 공원

 

▲ 울룬가바에 있는 스타디움인 '더 가바(The Gabba)'-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시 경기장으로 사용 하지않을까요~?

 

▲ 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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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마당에서 물놀이 ~

 

▲ 2층 창을 통해 내려다 본 .. 비오는 날의  바깥 모습

 

▲ 석양이 지고

 

▲ 밤이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