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방

호주 브리즈번 여행 (2022.12.24 ~ 2023.01.17) - 4편

이글곤 2023. 1. 20. 21:30

코스 -   7일 :  선샤인코스트( 물루라바 비치)

             8일 :  웰링포인트팜 - 올드클리블랜드 라이트하우스

 

▲ 주차장에 주차하고 선샤인코스트의 물루라바 비치로 가는 입구 (여긴 이발소네~~ !)

 

▲ 우리가 이쯤 있네~~

 

▲ Sunshine Coast에 있는 Mooloolaba Beach

 

▲ 이쪽에는 사람들이 좀 붐비지 않군 ~!

 

▲ 우리 준우가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군~!

 

▲ 바다를 보자마자 바로 뛰어 들어가려는 준우와 말리는 엄마

 

▲ 아직 바다는 무서워서 안되고... 여기 고인물에서 놀자 ~

 

▲ 좀 거친 파도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밀려오는 바다

 

▲ 그럼 ... 아빠하고 물맛을 좀 볼까~?

 

▲ 밀려오는 파도에 그만 바지가 젖고 마는 준우 ~~ㅎ ... 물맛이 어때~?

 

▲ 와~ 벌써... 인생 짠맛을 보네~

 

▲ Let it go, 내버려 둬~! .. 다시 들어 갈래~ 잉

 

▲ 안돼~! 집에 가자... 맛있는 간식 줄께~~

 

▲ 와 ~~~ 이 맛이네~~~ ㅠ.ㅠ

 

▲ 와 ~ 이제 거친파도와 당당히 맞서는 준우~~

 

▲ 야 ~ 파도야...  올라면 와 봐~~~..  이제 너를 무서워하지 않을꺼야~~~!

 

▲ 그림엽서 같은 아름다운 해변

 

▲ 해변에서 공놀이(크리켓 -- 어릴 때 KFKN 미군 방송을 통해 봤던 경기)도 하고 있네요

 

▲ 여긴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 수상안전 안내 간판 -- 바닷가 쪽(왼쪽)에는 빨강과 노랑색이 있는 수상안전 구조대 깃발 (수영가능)이 보이네요

 

------------------------------------------------------------------------------------------------------------------------------------ ▼ 다음 날

 

▲ 집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  커피한잔 생각에 시골농장을 개조해서 만든 팜카페에 옴

 

▲ Welling Point Farm (웰링포인트팜)

 

▲ 약간 엔틱하게 꾸며져 있음

 

▲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보임 - 근처에 퇴직자촌(Retirement Village)이 있다고 함

 

▲ 호주 땅은 붉은 황토인 듯

 

▲ 아~아~ !        ,,, 준우 입모양과 아빠 입모양이 닮았네~~~ㅎ

 

▲ 맛 있어요~~ please... 더 주세요~~

 

▲ 아빠 ~ 더 줘요~~잉~

 

▲ 그래! ~~  머리를 써야지 ....  할아버지 한테 졸라 봐야겠네~~

 

▲ 할아버지 .. 좀 전에 먹었던거 사 주세요~~... 알았다. 나중에 집에가서 맛있는 간식 줄께...

 

▲ 동네형들과 놀고 있는 준우

 

▲ 형 ~! 나도 끼워줘~~

 

▲ 이글팜(밀양)의 해바라기 보다 키가 작네요~

 

▲ 생긴 지가 얼마되는 않은 듯 ~~

 

 

▲ 올드 클리브랜드 라이트 하우스(등대) --앞의 다리는 클리브랜드로 가는 전철 교각

 

 

▲ 빨간색 아우디 옆에 보이는 간판 ... 호주에서 유명한 포엑스(XXXX)맥주

 

▲ 그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클리브랜드 포인트

 

▲ 경치를 감상하며 한잔 하는 조용한 카페

 

▲ 파란하늘과 어우러지는 하얀 등대

 

▲ 살짝 하와이 느낌 (* 본인은 하와이에 간적이 없지만...)

 

 

▲ 귀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