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 이야기/-2026년

2026년 12년차 이글팜 이야기 [2026.03.14,(Sat)]

이글곤 2026. 3. 15. 12:26

이번 주 한 일 : 1) 마늘, 양파밭 풀 뽑기

                        2) 감자밭 만들고, 감자 심기

                        3) 대형 주차텐트 지붕 씌우기

 

다음 주 할 일 : 1) 이글팜 봄단장 하기 ( 주변 정리 )

                        2) 과수 퇴비 넣기

 

 

▲ 오늘은 아침 일찍 이글팜에 도착하니 아직 날씨가 쌀쌀하여.. 방한복을 입고 마늘밭 풀 뽑기를 한다

 

 

▲ 풀 뽑기가 완료된 마늘밭 -- 이른 봄, 풀이 많이 자라기 전에 풀을 뽑아줘야.. 마늘이 잘 자란다. 풀 뽑기가 늦어지면 

    풀뿌리가 마늘종구를 감싸... 마늘과 같이 뽑아야 하는 일이 발생됨.

 

 

▲ 풀 뽑기가 완료된 양파, 대파밭...  (* 수확 전에 풀 뽑기를 한 번 더 해야 함)

 

 

▲ 쪽파밭 --- 다음 주엔.. 오징어, 홍합, 두절새우, 감자, 땡초를 듬뿍 넣고 바삭한 파전을 해 먹야겠다~~~

 

 

▲ 이른 아침부터 부산 떨었더니... 점심시간 시간까지는 시간이 남았기에 예정에도 없든 감자심기를 시작한다

 

 

▲ 작년에 감자를 수확해서 큰 놈 골라먹고... 작은놈을 박스에 넣고 신문을 덮어놓았더니 윗 사진과 같이 싹이 올라와 있음

     그래서.. 올해는 따로 씨감자를 구입하지않고 ..시험 삼아서 이놈을 씨감자로 밭에 심어본다(* 나도 첨 시도 해보는

     거라.. 잘 자라서 감자가 달릴지 모르겠음)

 

 

▲ 만약 묵혀놓은 작년 감자를 밭에 심어서 싹이 트고, 감자가 달려서.. 수확할 수 있다면.. 앞으로 따로 씨감자를 구입하지

     않아도 됨. -- 올해는 감자 재배를 별도로 하지 않고.. 반신반의하면서 이놈으로 지켜보기로 함.

    (여러분도 기대해 주세요 ~~^^)

 

 

▲ 올해 첨 사용하는 미니관리기 ( 작업을 마치면 항상 사용한 도구나 기계는 씻고 닦는 걸 게을리하지 않아야 다음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음)

 

 

▲ 이번 감자 심기는.. 그냥 비멀칭(검은 비닐을 덮지 않음)으로 하려고 하다가... 나중에 풀 뽑기를 생각하니 지금 조금 힘      이 들어도 멀칭이 낫겠다는 생각에 바로 검정비닐 덮기를 시행을 함.

 

 

▲ 대충 구멍을 뚫고.. 싹이 난 씨감자를 밭에 옮겨 심고 충분히 물 주기를 함.

 

 

▲ 비가림 대형 텐트 지붕 씌우기를 위해 올해도 천막을 구입함 (* 거의 1년에 한 번씩 교체를 해 줘야 함)

 

 

▲ 차를 옮겨 놓고..

 

 

▲ 완료된 대형텐트

 

 

▲ 이글팜에도 봄꽃이 피기 시작함 -- 매화

 

 

 

▲ 노란 산수유꽃

 

 

▲ 아직까지 봄기운 보다... 겨울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이글팜

 

 

▲ 두더지 퇴치용 바람개비가 돌고 있는 이글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