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한 일 : 1) 이글팜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 약 치기(유황제 살포)
2) 마늘, 양파, 대파밭 물 주기
다음 주 할 일 : 1) 마늘, 양파, 대파밭 잡초제거하기
2) 과실수 퇴비 넣고 풀자람 방지 부직포 깔기
3) 감자밭 준비하기
4) 주차장 대형텐트 지붕 교체하기
2026년 이글팜에 나무약치기를 시작으로 문을 활짝 연다
올해는 벌써 이글팜 12년 차로 세월의 빠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근데.. 연식(?)이 오래될수록 세월 가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는 듯하다. 그치만..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세월을 거슬러 오른다는 생각만으로 묵묵히 계획된 일을 해 낸다.
Honestly,...
이글팜의 열정은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에 비하면 많이 식은 것 같다. 같은 시기에 같은 작물 심기 등 매년 같은 작업만 반복하다 보니.. 그래서 과수도 심고, 새로운 전동도구(농기구)를 구입해 사용해본다든지.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기도 한다.(* 법적으로 제한을 받는 게 많아서 더욱더 활동이 위축되는 것 같다)

▲ 오늘 아침까진 영하의 날씨였는데.. 수돗가 물이 얼지 않을 정도로 날이 풀린 것 같음

▲ 2024년에 구입한 황과 그 외 해충방제 농약을 3년째 사용하고 있음

▲ 3말 정도 물을 받고... 약을 넣고 잘 저어줌

▲ 과수나무에 석회유황합제 살포는 눈이 트기 직전(발아직전)에 실시함. - 나무의 껍질 틈이나 가지 사이에 가을부터
숨어 겨울을 지낸 깍지벌레, 응애류의 알은 물론이고 흑성병이나 흰 가루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덮어 질식시킴


▲앙상한 가지로 겨울을 버티고 있는 이글팜의 나무들




▲ 겨울가뭄으로.. 목말라있는 마늘밭에 물 주기

▲ 갈증에 벌컥벌컥 물을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듯~~^^

▲ 작년에 수확해서 지하저장고에 넣어놓았던 무를 꺼냄

▲ 상태 좋음 -- 4월 말까지 꺼내 먹을 수 있음

▲ 마늘밭

▲ 월동하고 있는 양파, 대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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