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지 :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일 시 : 2019.08.04 ~ 07 (3박4일), 모두투어 패키지
코 스 : 간등사(간단사원) --> 수하바타르 광장 -- > 몽골역사박물관 -- > 몽골민속공연 관람 -- > J 호텔(1박)
-- > 징기스칸 동상 -- >어워 --> 아리야발 사원 -- > 거북바위 -- > 게르(2박) -- > 유목민 전통 마을 -- > 국영백화점 -- > J호텔(3박)
-- > 자이승 전망대 -- >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 > 울란바토르 공항
▲ 테를지 국립공원 가는 길 (* 구글 번역기 돌려도... 입간판 해석이 안됨~)
▲ 징기스칸과 그의 부하 들
▲ 동쪽에서 먹구름이 몰려오고
▲ 이글(본인)과 독수리의 눈 싸움.~ 뭘봐~!
▲ 독수리와 한몸이 되어 훨훨~~
▲ 가까이 당겨서 본 잘생긴 독수리
▲ 나도 한장 남기고... (근데.. 독수리가 혀를 낼름 내밀고 있음... 메롱~ ㅎ)
▲ 무서워하는 딸~... 옆에서 조련사가 도와 주고 있음.
▲ 쌍봉낙타 (* 몽골의 5대 가축 중 하나 임 -- 소, 말, 양, 염소, 낙타), 유목민이 기르는 가축이 몽골 인구 보다 많다고 함.
▲ 과녁을 향해 활을 당기고...
▲ 말똥과 물 웅덩이 (오아시스)
▲ 물웅덩이에서 놀고 있는 말무리
▲ 널은 초원과 물웅덩이 ... 그리고 한가롭게 물을 마시고 있는 말들.
▲ 어워 -- 우리나라 성황당 같은 곳
▲ 기념품 판매를 하고 있음
▲ 뭘까~?
▲ 보이시나요~?
▲ 승마체험 하는 곳 -- 비가 와서 못타고 왔음 ~ ㅠ.ㅠ (* 일부 관광객은 우중에도 비를 흠뻑맞으며 타고 있었음)
▲ 자작나무 -- 이곳에도 몰지각한 사람이 자작나무 수액을 먹을려고 뚫어 논 구멍에 의해 나무가 죽고(사라지고) 있다고 함
▲ 아리야발 사원 -- 코끼리를 형상화한 사원 입구
▲ 간판에 적혀있는 경전을 읽어면서 올라가는 길
▲ 아리야발 사원에 핀 들꽃
▲ 흔들다리를 지나고 -- 제법 많이 흔들림~
▲ 코끼리 코를 상징하는 108 계단을 오르고.. 그위에 코끼리 머리를 상징하는 사원이 보이고
▲ 108계단을 다 올라 뒤돌아본 멋진 모습
▲ 마니휠(마니차) -- 겉에 '옴마니 반메홈'이 적혀있고 안에는 경전이 들어있다고 함
▲ 108계단
▲ 코끼리 머리를 상징하는 사원옆에 작은 암자(?) 내부 -- 뭐라고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남
▲ 작은 암자에서 본 코끼리 사원
▲ 암자 대들보에 새겨진 문양
▲ 테를지 국립공원
▲ 달리는 차 안에서 바라본 테를지 모습
▲ 눈이 시원해지는 모습 들...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을 집을 짓고~~'
▲ 테를지 국립공원의 상징인 거북바위 앞에서...
▲ 여행 중에 우리팀이 타고 다녔던 미니버스와 우리팀도 보이고...
▲ 거북바위 앞에서 가족사진
▲ 독사진~
▲ 사색에 잠겨있는 이글
▲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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