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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여행(2019.08.04~07, 3박4일)-1편

이글곤 2019. 8. 9. 22:01

 여 행 지 :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일     시 : 2019.08.04 ~ 07 (3박4일), 모두투어 패키지

 코     스 : 간등사(간단사원) --> 수하바타르 광장 -- > 몽골역사박물관 -- > 몽골민속공연 관람 -- > J 호텔(1박)

               -- > 징기스칸 동상 -- >어워 --> 아리야발 사원 -- > 거북바위 -- > 게르(2박) -- > 유목민 전통 마을 -- > 국영백화점 -- > J호텔(3박)

               -- > 자이승 전망대 -- >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 > 울란바토르 공항


▲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는 간등사(간단사원)

▲ 에어부산

▲ 기내에서 판매하는 캔맥주와 새우깡~ (* 저비용항공은 기내식도 3일전에 인터넷 예약을 해야하며.. 물 빼곤 전부 사 먹어야 함~ ㅠ.ㅠ)

▲ 몽골시내를 들어서며... (* 생각보다 차가 많으며... 주로 일본차가 70%정도 차지 한다고 함 -- 여기도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대란이 일어남)

▲ 이마트도 보이고 (* 몽골 인구가 320만명인데... 이곳 울란바토르에 절반이 이곳에 모여있다고 함)

▲ 울란바토르 시내를 달리는 ..부산시내버스도 보이고...  (*울란바토르 -- 울란: 붉은, 바토르 : 영웅)

▲ 몽골의 첫 볼거리인 간단사원(티벹  불교 사원으로 1930년 공산정권의 종교적 억압에도 끝까지 살아 남은 라마불교의 대표적인 사원 임)

▲ 마니차 -- 티베트 불교에서 사용하는.. 불교의 경전을 넣어놓은 것.

▲ 마니차를 한 바퀴 돌릴때마다 죄업이 하나씩 없어진다고 믿음

▲ 간등사 사원 문에 새겨진 문양

▲ 150명의 라마승이 머물고 있다고 함. -- 앞에 보이는 나무 널판지는 오체투지(땅바닥에 온 몸 전체를 붙여서 하는 절)를 하는 곳

▲ 관광지에 군데군데 풀이 자라고 있음 -- 관리를 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 몽골에서는 풀이 나는 것을 좋은 거라 하여 풀을 뽑지않고 그대로 둔다고 함.

▲ 간등사원의 백탑과 관음대불전

▲ 왔다는 기념으로 한장 남기고..

▲ 관음 대불전 --  안에는 높이 27m의 대형불상이 내려다 보고 있음

▲ 동자승(?) (* 요즘은 일반 스님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출퇴근 한다고 함)

▲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음 ... 그러나 일정 금액의 돈만 내면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 앞에는 잔디를 심은게 아니고 그냥 자란 풀임)

▲ 수흐바타르광장(징기스칸 광장이라고도 함) -- 몽골의 공산혁명가이며 독립운동가(중국에서 독립)인 담딘 수흐바타르 동상

▲ 한국사람이 지었다는 특이한 건물

▲ 오페라발레 하우스

▲ 중앙에 징기스칸 동상이 있는 국회의사당

▲ 숙소인 J호텔 앞에 흐르는 Selbe River

▲ 캔맥주와 군것질 거리를 사러 감

▲ 한국사람이 운영한다는 이번 여행의 숙속인 J호텔 -- 조식은 한국식으로 나옴(* 우리가 일본을 싫어하 듯 .. 몽골은 중국을 엄청 싫어 함)

▲ 테를지 국립공원 가는 차안에서 본 몽골 초원

▲ 눈이 시원해지는 몽골 대초원

▲ 게르에 머물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사기 위해 들런 슈퍼마켓앞 풍경

▲ 간판 글씨를 읽을 수 없음 -- 러시아 글짜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몽골...근데 글자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고 함. 

▲ 몽골의 비포장 도로에 적합한 미니버스( 러시아 군용차로 사용하는 '푸르공')

▲ 맑은 하늘을 보여주는 몽골의 한 시골마을('준모드'라는 도시 같은데...)

▲ 몽골의 시골마을

▲ 대초원을 가로질러 달리는 기차길

▲ 양들의 세상

▲ 한발 다가가니 저멀리 달아나는 양들~

▲  양몰이 소년

▲ 대초원을 배경으로 한 컷~!

▲ 양몰이 소년에 의해 ... 위치를 이동하는 양떼들..

▲ 구절초(?)

▲ 힘차게 말을 타는 양몰이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