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마지막 주말 ... 이글팜 이야기...
주초부터 시작된 장마는 물폭탄을 뿌리며 오늘까지 계속 되고 있으며,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발달한 태풍 7호 쁘라삐룬은 몸집을 계속 키워가며
현재(7/1 오전 10시) 오키나와 근처에서 한반도를 향에 계속 북상하고 있다.
이번 주말은 비가와서 ... 별로...
이번 주말 한 일 : 1) 땅콩밭 잡초 제거하기
2) 뒷마당 풀 베기
다음 주말 할 일 : 1) 김장배추밭 준비하기(3개 이랑에 풀을 제거하고 천막 덮어놓기, 붕소 넣기), 2) 첫 토마토 수확하기 3) 결명자 지주대 세우기
▲ 오이의 변형
▲ 우중에도 땅콩밭 풀뽑기는 해야하고...
▲ 온통 잡초가 뒤덮힌 뒤마당에도 풀 베기 -- 모기와 습도에 의한 더위와의 전쟁울 ....
▲ 잘 자라고 있는 결명자
▲ 늦게 옮겨 심기한 깻잎
▲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이번 주 말 할일인 뒷마당 풀 베기
▲ 무밭
▲ 무 몸통을 키우고..
▲ 고구마밭
▲ 대파씨
▲ 설악초가 피고
▲ 쿠니
▲ 잘생긴 놈~
▲ 이글팜 주차장에 ... 못 보던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고~
▲ 둘째놈 첫 승용차
▲ 도로 주행 연수를 위해... 이글팜 까지
▲ 승용차와 차주..
▲ 오늘의 귀가 수확물 -- 오이의 수확량은 떨어지고.. 가지의 수확량은 이제부터 늘어나기 시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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