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추석 연휴의 밀양텃밭 이야기..
한 일 : 1) 채종하기
2) 땅콩 꼬투리 따기
3) 정구지(부추)밭 만들어 심기
4) 배추벌레 잡기
▲ 결실의 계절
▲ 생태농업(유기농)도 좋지만 ... 어린 새싹이 다쳐 작물이 자라지 못함~ㅠㅠ
▲ 어린 새싹만 뜯어먹는 '좁은가슴잎벌레'
▲ 무는.. 뿌리를 먹는 작물로 배추보다 피해가 덜함.
▲ 맘먹고 ... 나쁜놈 잡아내기..
▲ 배추벌레도 보이고... 송충이 같이 생긴놈도 보이고.. 검은 나비 똥 같은 것고 보이고 --> 비위가 약한 분은 빨리 패스~!
▲ 잎에 무차별 공격에도 무는 튼튼히 자라고 있음.
▲ 케일 ~ 4월 25일에 씨 파종했는데.. 열매는 언제 올라오는 거야~??
▲ 결명자의 키가 너무 자라 옆에 넘어지지 않게 지주대를 세움
▲ 꼬투리 속엔 ... 결명자 씨앗이 영글고 있음
▲ 방풍나물 옆 밭을 다시 경운하여 정구지(부추) 밭을 만듬
▲ 옆집으로 부터 이식한 정구지(부추)..
▲ 유홍초의 2세를 받기 위해.. (5월 중순, 6월 상순 까지 파종) -- 한해살이 덩굴식물
▲ 설악초의 씨앗 채종
▲ 분꽃 채종위해 가을 볕에 말리고..
▲ 어제 수확한 땅콩을 줄기에서 꼬투리를 분리시킴
▲ 집 베란다에서 말리고 있는 땅콩
▲ 올 한해 땡초를 실컷 먹게 한 뒤 ..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
▲ 내년을 위해 유홍초 지주대를 세우고..
▲ 뒤 마당 대추나무를 베어 낸 자리에 .. 내년 봄에 과실수 식수 예정
▲ 담주.. 들깨, 차조기.. 채종 예정
▲ 지붕 그림자와 일치하는 텃밭경계~^^
▲ 돌산갓과 적치마 상추..
▲ 올해 씨앗을 구매하여 심은 접시꽃은 ~~ 꽃 구경도 못 함에 채종조차 할 수 없음
▲ 대추나무 씨앗을 떨어져 자연적으로 자라는 대추나무
▲ 10월말에 수확을 기다리는 고구마.
▲ 물토란
▲ 물칸나
▲ 개(犬) 같이 생긴 바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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