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낮 기온이 25℃까지 올라가는 가을 이상 기온으로 낙엽이 졌던 대추나무에는 다시 싹이 올라오고, 여름작물 수확하고 퇴비하려고 버려놓았던 오이가 퇴비장에서 다시 자람. 그리고 고추씨가 떨어졌는 지 관리동사 앞 벤치의자에도 고추가 자라고 있음~~~ 내일 토욜부터 월욜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니.. 그 후 기온이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함
이번 주 한 일 : 1) 가지치기에서 나온 잔가지 땔감용으로 정리하기
다음 주 할 일 : 1) 배추 묶어주기
2) 결명자 꼬투리 수확하기
3) 내년봄 묘목 심을 자리 구덩이 파기
▲ 벤치의자 틈에 자라고 있는 고추가 하얀꽃이 피더니.. 고추가 달렸음~
▲ 벤치의자 틈에 자라고 있는 고추가 하얀꽃이 피더니.. 고추가 달렸음~
'도시농부 이야기 > -202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년 9년차 이글팜 이야기 [2023.11.18,(토)] (0) | 2023.11.18 |
|---|---|
| 2023년 9년차 이글팜 이야기 [2023.11.11,(토)] (0) | 2023.11.16 |
| 2023년 9년차 이글팜 이야기 [2023.10.28,(토)] (1) | 2023.10.28 |
| 2023년 9년차 이글팜 이야기 [2023.10.21,(토)] (0) | 2023.10.21 |
| 2023년 9년차 이글팜 이야기 [2023.10.13,(금)] (1) | 202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