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방

홍콩, 마카오 해외여행(2016.08.12~16) -- 홍콩 편

이글곤 2016. 8. 16. 21:52

 여 행 일 시 : 2016년8월 12일 ~ 15일(2박 4일)

 여   행   지 : 홍콩, 마카오

 코         스 :  1일차(홍콩)

                    윙타이신(황대선) 도교 사원 -- > 침사추이 명품거리(캔톤 로드) -- > 만모사원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 소호거리 -- (피크트램) -- >

                    빅토리아 피크 --> 리펄스 베이 -- (2층버스) -- > 몽콕야시장

                    2일차(마카오)

                   홍콩 페리선착장 -- (터보젯)  -- > 성바울 성당 -- > 세나도 광장 --> 마카오 타워 -- > 윈호텔 분수쇼 -- > 베네시안 리조트(카지노)


▲ 홍콩을 대표하는 2층 트램(노면 전차) 

▲ 각종 트램과 지면 레일 수리 중인 모습

▲ 트램 정류장 -- 트램을 기다리며..

▲ 홍콩 사람들의 일상생활 모습

▲ 윙타이신 도교사원 앞의 암놈 사자(픽사 : 머리는 용, 몸은 사자 인 상상속의 동물)상은 숫놈을 밟고 있다. 우측에는 숫놈 사자상이 있는데.. 지구를 밟고 있다.

▲ 황대선 도교 사원 한쪽 벽에 걸려있는 데... 시주 한 사람의 명패??

▲ 각자 소원을 빌고 있는 홍콩 사람들 --- 뭘 그리 간절하게 바라는게 있는지~!!

▲ 향을 태우며 소원을 빌고 있는 사람가운데... 한국관광객도 있을까~?

▲ 우리 쿠니(반려견) 닮은 사자 석상이라 한 컷~~

▲ 윙타이신 도교 사원 입구 -- 장색원

▲ 택시 적사참(的士站) -- 택시 승차장

▲ 명품가계가 즐비한 '캔톤 거리' -- 빨간 택시가 인상적 ~~

                                            ▲ 홍콩 루이비통 앞에서..

▲ 높은 빌딩을 짓는 곳에도 비계(아시바)로 대나무를 사용하고~~

▲ 트램과 2층 버스 -- 트램(노면전차)의 궤도 레일 위(2차선)로 일반 차량도 같이 사용하다가 트램 정유장에선 다른 차량(1차선)은 올라가지 못 함.

▲ 아파트 밖에 걸려있는 세탁물 건조대에서 빨래를 말리고..

▲ 홍콩 도로위를 달리는 탈 것 들 -- 앞에 사고가 났는 지 한쪽 차선(편도 2차선)이 막혀있음(성질 급한 택시기사가 내려서 앞 상황을 지켜보고 있음)

▲ 아파트 칼라 외벽과 좁은 인도를 다니는 홍콩 사람들

▲ 헐리우드 거리에 높은 빌딩으로 쌓여있는 홍콩 최고 오래된 도교사원인 만모사원

▲ 머리위에서 태우는 향 --- > 재 타는 연기가 매워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 임.

▲ 소호(south of Hollywood -- 할리우드 로드 남쪽에 위치) 거리를 가는 길에 만난 나무 뿌리

▲ 인도의 벽을 타고 내리고 있는 나무 뿌리가 인상적이였다

▲ 각종벽화들

▲ 가드레일 화분에 키우고 있는 꽃

▲ 중환(센트랄)의 방향 이정표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 앞, 이번 패키지 여행을 함께한 일행들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

▲ 이동 중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 앞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 (얼마나 반가웠으면 ... 깊은 포옹을 하고 있다)

▲ 소호거리에 있는 재래시장

▲ 용과(드래곤 후르츠)

▲ 아보카도

▲ 친근감을 느끼는 재래시장 

▲ 홍콩영화에서 많이 본 듯한 풋주간  -- 안주인이 째려보고 있다~ㅜㅜ

▲ 油漆未乾 --- 아직 칠이 마르지 않았음(칠 주의!)

▲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

▲ 홍콩 에그타르트 --- 맛이 없어 반쯤 먹다 버렸음

▲ 빅토리아 피크를 오르는 피크트램을 타기 위해 줄을 서고...

▲ 피크트램을 기다리며...

▲ 심한 경사를 내려오고 있는 피크트램

▲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본 홍콩 주경

▲ 좀 더 ...당겨서 한 컷~! --- 패키지 여행으로 시간의 여유가 없어 야경은 담지 못 했음~ㅜㅜ

▲ 빅토리아 피크타워 빌딩

▲ 태평산 사자정 전망대 가는 길

▲ 태평산 사자정 전망대

▲ 사자정과 홍콩 주경

▲ 홍콩그림 파는 곳

▲ 빅토리아 피크타워 사진을 담고 있는 순간 ... 개(犬)가 지나가고~~

▲ 오문(澳門 = 마카오) -- 여기서 마카오까지 62Km

▲ 빅토리아 피크(최고 꼭대기) 방향

▲ 리펄스베이 --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느낌이 확~~

▲ 리펄스베이 옆에 있는사원

▲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 놓은 사원

▲ 리펄스베이 백사장

▲ 석양 아래 휴식

▲ 부채꼴 아파트

▲ 붐비지 않고 여유로운 리펄스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