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둘째날을 밀양 텃밭에서 하얀 서리와 함께 시작하고..
▲ 텃밭에 버려져 있던 알타리무에 서리가..
▲ 하얀 분칠한 배추잎
▲ 살짝 눈이 내린양 밀양텃밭을 하얗게 뒤 덮고..
▲ 뒷 마당에도..
▲ 작년 가을에 수확을 마친 무 구덩이와 무청
▲ 수확이 끝난 황량한 텃밭에 푸른 싹이 ~~
▲ 힘들게 버티고 있는 쪽파
▲ 마당 잡초에도 하얀 서리가..
▲ 겨울 텃밭이 너무 썰렁할 것 같아 수확을 하지 않고 내버려둔 케일.
▲ 살얼음이 덮힌 작은 연못
▲ 2~3개월만 지나면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변신 할 날만 기다림
▲ 잘 자라고 있는 밀,보리
▲ 된서리 맞은 돌산갓
▲ 무차별 서리 폭격에 처참하게 전사한 적상추
▲ 민들레홀씨가 날지도 못하고 바로 냉동
▲ 살았는지..죽었는지.. 잘 버티고 있는 마늘과 양파
▲ 백발이 산발한 양파
▲ 2016년 병신년 셋째날 아침의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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