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 우삭도(방패섬：높이 32m)·수리섬(32m)·송곳섬(37m)·굴섬(68m)·등대섬(밭섬：28m) 등 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륙도라는 이름은 우삭도가 간조시에는 1개의 섬이었다가, 만조시에 바닷물에 의해 2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보이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며,
〈동래부지 東萊府誌〉에도 오륙도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불러온 것으로 여겨진다.
부산항의 관문으로 등대섬에 유인등대가 있고, 나머지 섬에는 무인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 2011년 9월 초가을의 오륙도...
▲ 오륙도 등대섬
▲ 습지공원 1
▲ 농바위와 오륙도
▲ 코스모스가 피는 언덕에서 바라 본 오륙도...
▲ 습지공원 2
▲ 어안렌즈...?
▲ 바다 건너 동백섬과 마린시티....
▲ 무릇..
▲ 가족 나들이
▲ 철지난 피서...
▲ 오륙도 돌아가는 유람선이 지나가고...
▲ 민망한 선탠 --- 사진 중앙에...
▲ 사주경계
▲ 육지는 점점 멀어지고....(낚시배를 타고)
▲ 낚시꾼을 내려주기 위해 잠시 정박
▲ 낚시꾼과 가족
▲ 오륙도 등대 옆 모습...
▲ 오륙도 등대 뒷모습
▲ 부산항 방파제 등대
▲ 등대와 오륙도
▼ 2012년 4월 봄의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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