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마 출 사 : 400m(SAL 70400G) 인물촬영과 돌아오는길에 들른 외고산 옹기마을, 해마루
장 소 : 울산 대공원
일 시 : 2010년 9월 22일(수요일, 추석)
날 씨 : 하루종일 추적추적 비
▲ 울산대공원 벤치
▲ 풍차와 호수
▲ 부들목 ---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연못이나 습지 등에서 잘 자라는 수중식물이다. 고대로부터 고급 짚신과 돗자리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 목화꽃 --- 필때는 흰꽃인데 질때는 불그스레한색으로 변함
▲ 목화꽃이 진자리에 녹색다래가 열리고....솜털로~~
▲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 2010 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 --- 9월 30일 ~ 10월 24일
▲ 외고산 옹기마을의 옹기담벼락
▲ 여러종류의 옹기들
▲ 옹기가마
▲ 현재 고산리의 옹기업은 1950년대 경북 영덕에서 옹기업을 하던 허덕만 씨가 한국전쟁을 피해 이곳에서 옹기를 제작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 해운대 달맞이고개에서 송정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있는 해마루
▲ 해마루에서 내려다 본 청사포와 달맞이 고개 --- 해월정 정자가 보임
▲ 청사포 등대와 어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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