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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가는 길 (2010년 5월 15일, 토)

이글곤 2010. 5. 15. 23:53

민주주의와 생태마을의 꿈

봉하마을 ....

 

 ▲ 펑범했지만...비범했던 그를 기억하며...

  ▲ 서거1주기 추도식 및 박석·묘역 완공식 --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묘역 옆 공터

 ▲ 저멀리 사자바위와 대통령 사저, 생가

▲ 1946년 9월 1일 농부인 아버지 노판석씨와 어머니 이순례씨 사이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나서 8살까지 살았던 집이다.  

 ▲ 생가는 '대통령의 삶이 시작된 곳', 생가 복원은 봉하마을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퇴임뒤 돌아오셔서 일생을 마감한 대통령의 삶과 죽음을 추모하는 곳

 ▲ 사람사는 세상 BOOK .....

 ▲ 당신같은 삶을 또 누구에게 바랄 수 있을까요!!!

 ▲ 이제 분단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하겠습니다. --- 노무현

                          ▲ 님은 갔지만 우리는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대통령 묘역 --- 국가보존묘지 1호로 지정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달라" 유언에 따라 검소하게 너럭바위를 비석 겸 봉분처럼 만듬 (현재 공사 중)

 ▲ 노 대통령 묘역 옆에 핀 메꽃

 ▲ 우리와 마지막 이별을 하였던 곳 ... 부엉이 바위 가는 길

 ▲ 부엉이 바위

 

 

 

                         ▲ 부엉이 바위로 가는 길에 있는 마애불

 ▲ 작은딸 예림... 

 ▲ 부엉이 바위 --- 위험 ! 들어가지마시오

 ▲ 누군가가 헌화한 국화와 담배 1개피 --- 저멀리 님의 집과 님이 태어난 생가를 바라보며 가슴깊이 새겨있는 당신을 또 그리워 합니다.

 ▲ 부엉이 바위에서 바라 본 생가와 사저

 ▲ 님이 멱감고 놀았던 생가 뒤쪽에 있는 저수지

 ▲ 님이 묻힌곳을 바라다 보며....시들어 가는 국화와 꺼저버린 담배꽁초

 ▲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진 대통령 묘역

 ▲ 정토원 가는 돌계단과 초파일 연등

 ▲ 이렇게 찍으면 .....

 ▲ 와 ~ 이렇게 나와요!!! 

 ▲ 잔디공원

 

 ▲ 추모관 

 ▲ 기다려도 오지않는... 우리곁을 떠난 님을 기다리는 정류소...

 

 

 

               ▲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