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미리 예정도 없이 정한 '로방의 추억' 송년회 잘 마쳤습니다.
우짜든지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만나기 위한 회원님들의 뜻에 의해 좋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워낙 빨리 결정된 상황이라 서울회원님들은 좀 섭섭하리라 생각합니다.
내년 신년회가 있으니 그때 전 회원님이 참석이 되도록 합시다.
일시: 2007년 12월 29일(토요일)
장소: 조방앞 장수 뷔페
시간: 18:30~
오랜만에 만난 바다님 여전히 한 미모하십니다---- 변순현의 멘트 ㅋㅋㅋ
화사하게 웃고 있는 순재...
오늘 다른 모임있는 데... 그 곳에 가면 여자도 많은 데....순현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한장 컷...
1차 송년회를 끝내고 조방앞 거리를 배경으로.....
2차 노래방에서 순재의 멋드러지게 부르는 뽕작 한 곡.....
로방의 추억을 위하여 건배~......
출처 : 로방의추억
글쓴이 : EAGLE GON 원글보기
메모 : 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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