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여행, 출사
신선대에서 부산항(11.02.02)
이글곤
2011. 2. 2. 21:52
오늘은 까치설입니다.
우리우리 설날은 내일입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언제나 힘차게 움직이는 부산항 작업장 처럼
힘찬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이글 드림